미친개가 쫓아온다고 생각하며 일하라고 했다니 이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

"쿠팡 내부 상황을 제보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진짜 세상을 바꾸는 분들이십니다. 두렵고 힘든 결정이었을 텐데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쿠팡 사주 김범석 의장이 국회 출석을 거부하면서, 대신 내보낸 아바타 CEO들을 뒤에서 조종한 사실을 보여주는 메시지. 국회에 출석한 자회사 대표들이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김범석이 일일이 지시한 사실을 보여준다. 결과를 정해 놓고 짜맞추라고 강요하거나 허위로 답하자고 모의한 정황이다. 법정에서 이 증언과 증거자료는 김범석이 모든 지시를 내렸기에 책임도 져야 할 주체임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





주 89시간 근무를 강요당했고, 부친상을 치른 뒤 하루도 못 쉬고 출근을 강요당했다.
상을 치르느라 잠을 못 잔 상태로 로켓배송 트럭을 운전해야 했던 고인의 명복을 빈다
.


쿠팡 피해자의 어머니가 감시카메라 영상으로 아들이 사망 전 일하던 모습을
100번이 넘도록 반복해 보면서 동선을 일일이 기록하신 내용이다.
거의 초 단위로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일해야 했음을 알 수 있다. 젊고 건강하던 고인이 일하다가 가슴에 통증을 느낄 정도였으니, 저 기록만 보아도 쿠팡이 얼마나 고되게 일을 시켰는지 짐작할 수 있다. 천벌을 받아야 할 자들이다.

💎 

아래 두 갈무리를 보면 쿠팡 한국지사 대표와 쿠팡 사주 김범석이 화를 내면서 한 행동이 같았음을 본다.

먼저 분명히 할 점은, 주총의결권을 가진 의장이 기업 임원들과 중요한 회의를 할 때 참석자들을 야단치듯 책상을 치며 화를 내는 행태는 상식과 이성으로 굴러가는 정상적인 기업에서는 용납되지 않는다.

다른 경우였으면 화난 사람들이 흔히 보이는 행동으로 보고 넘겼겠지만, 이들의 행동은 목적이 있었다고 본다. 이렇게 겁박하는 행위를 자주 보이라고 조언 받아서 의식한 행동이었을 거란 말이다.

기업 경영진이 직원들을 통제하며 지배하고 싶을 때 심리변화 요인을 이용해 gas-lighting 수법을 쓴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김범석이 함부로 대하라거나 겁박하고 욕설을 하라고 지시한 것처럼 직원들을 계속 노예로 취급하면 어느 순간 직원들이 노예처럼 행동한다고 믿는 식이다. 노동력을 착취하거나 약자로부터 갈취할 때 주로 쓰는 기술이라서 못된 의도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범죄행위이다.



아래 갈무리 안경 쓴 자가 부산고검 검사 김동희 (범행 당시 부천지청 차장검사).

쿠팡 법무를 대리하는 김앤장 소속 권선영을 통해 압수수색 영장 집행 전에 쿠팡에 알려서 압색을 막도록 도운 (쿠팡이 검찰에 심은) 프락치로 알려졌다. 공무집행방해죄(+괘씸죄) 포함 중형으로 처벌되길 바란다.

대체 이 질문한 기자는 국어 교육을 어디에서 받았길래, 소명한 본인에게 질문하면서
마치 김동희가 한 짓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의견을 묻는 것처럼 "소명하셨을까요?"
김동희가 행위자이니 "어떻게 소명했습니까?"라고 물어야 답이 나오지 않겠나?
바보처럼 물으니 취재대상으로부터 답을 듣지 못하고 밤낮 기레기 취급 당하는 것.
제 나라말도 똑부러지게 못하는 무지렁이가 기자일 수 있는 현실에 참담함을 느낀다.


김앤장은 쿠팡 사건에서도 갖은 못된 짓으로 특유의 악명을 세계 만방에 알리고 있었다.
출처: KBS 추적 60분 (2026. 1. 23) https://www.youtube.com/watch?v=DuhHzhpwZlM)



이 행위가 법을 공부했고 변호사 자격을 소지한 자들이 할 수 있을 일인가?
감옥에 수감된 범죄자들과 위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자칭 "변호사"들이 과연 서로 다른지 묻는 거다.




  • 아래 글은 영어로 쓴 내용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고,
  • 협의를 거쳐 일부 내용이 한국어 표현으로 수정되었음을 밝힙니다.
  • 아래 인용 부분의 저작권은 원글을 (영어로) 쓰신 분에게 귀속됩니다.

log date: 2026-1-23

김범석 당시 CEO는 쿠팡 한국지사의 기업활동이 자신과 직접 연관되지 않도록 극도로 조심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내부자는 증언했다. (법적 위험을 피하려고) 새로운 그룹 채팅을 시작하거나 민감한 주제에 대한 회의를 할 때마다 이메일이나 회사 내부 메시지 앱을 쓰지 못하게 했고, 쿠팡 시스템이 아닌 시그널(보안 메신저 앱)을 사용했다고 한다.

시그널의 메시지 삭제 기능을 이용해 회의 기록이나 자신이 지시한 내용이 임원들의 휴대전화에 남지 않게 하려는 목적. 그렇기 때문에, 경찰이나 규제 당국이 쿠팡의 사무실과 컴퓨터를 압수수색 하더라도 관련 기록은 찾을 수 없을 거라고 했다.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는 행태는 자신의 지시나 회의 내용의 불법성을 인지했음을 뜻하므로 법정에서 중요한 증거가 된다.

위 갈무리는 지난 10년간 쿠팡 한국지사에서 일하다가 심정지 증상을 일으킨 직원들을 병원 응급실로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가 출동한 기록의 일부이다. 이 기간 동안 쿠팡 한국지사 직원들이 쓰러져서 구급차가 출동한 기록은 모두 2,000건이 넘었다.
출처: 소방청과 KBS  
https://www.youtube.com/watch?v=DuhHzhpwZlM)

쿠팡 한국지사를 제외하고, 세계 어느 나라에 2,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일하다가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가고 결국 사망하는 회사가 있을까?

KBS 추적60분 (2026-1-23 방송 1441회)  https://youtu.be/DuhHzhpwZlM


2026. 1. 23, 한국 공영방송 KBS에서 지난 40여 년 탐사보도를 이어온 '추적 60분'(이유심 PD)이 쿠팡 내부 임직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취재하여 보도했다.

쿠팡 한국지사의 현직 · 전직 임직원들의 증언으로 미루어 보면, 쿠팡은 정상적인 기업으로 보기 어렵고 건강한 영업활동을 추구하는 기업도 아니었다.

(주)쿠팡의 의장 김범석은 교묘한 회사 분할로 책임은 지지 않고 결정권만 행사하면서 마치 황제처럼 독단적으로 회사를 운영해 왔으며, 그의 경영 스타일은 평판보다 훨씬 탐욕스럽고 냉혹함으로 드러났다.

김범석은 쿠팡 한국지사를 한국 물류업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만들거란 야심을 수차례 밝혔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오직 자신의 불법행위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도록 가리는 데에만 집중했다고 쿠팡의 부패와 비리를 폭로한 내부고발자가 증언했다.

'헬미스 보고서'라 불리는 쿠팡의 구조조정 계획이 담긴 기밀 문서가 공개되었다.
그리스어 헬미스(Herme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수호신이다
.

헬미스 보고서는 노조 결성을 최소화하고 CEO의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축소하기 위해 회사를 분할할 것을 조언했다. 이 문서가 작성된 2015년 이후, 쿠팡은 배송 및 물류 사업을 별도로 관리하기 위해 여러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 자회사들은 겉으로는 독립 법인들로 보이지만, 실체는 김범석이 모든 의사결정권을 가진 하나의 법인과 다름 없다고.

김범석이 의결권을 독점하다시피 한 터라 쿠팡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지만, 관련 규제와 법망을 교묘히 피하기 위해 (주)쿠팡을 여러 법인으로 나누었고 각 법인에 CEO를 앉혀서 지시를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헬미스 보고서는 노조 결성을 최소화하고 CEO의 경영 책임을 줄이기 위해
회사를 분할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출처: KBS)


김범석은 글로벌 경영에 집중한다고 주장했지만, 쿠팡 매출의 90% 이상이 한국지사에서 발생하는 국내기업에 불과하다.

쿠팡 한국지사와 김범석은 다양한 사회 문제를 일으켜온  24시간 연중무휴 '로켓 배송' 서비스를 밀어붙여서 능력 · 노력 없이 과분한 수익을 얻었다.

하지만 로켓배송 제도는 노동자의 권리, 공정한 기업활동, 그리고 사람 중심의 경영을 중시하는 선진국에서는 용납될 수 없는 제3세계 후진국형 경영방식이다.

쿠팡 한국지사는 한국 노동법의 허점을 악용하여 열악한 노동환경을 방치했고, 악명 높은 '로켓 배송'제도에 대한 위험성을 지적 받아도 고치지 않았으며, 위탁경영으로 경영 실패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며 막대한 수익을 챙긴 것이다.

세계 어느 회사이든 쿠팡의 성공을 쉽게 흉내낼 수 있다.
노동자를 노예처럼 부리고, 납품업체를 착취하며, 배송의 90%를 위탁업체에 맡기고, 오로지 이윤에만 매달리는데,
수익을 내지 못할 회사가 있을까?

쿠팡 매출의 급증은 김범석 회장의 경영 능력과 무관한 결실이었다. 순매출 급증은 열악한 근무 환경을 견뎌낸 직원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막대한 손실을 감수한 납품업체들의 희생 덕분이었다.

쿠팡 한국지사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알바" "알바의 지옥"으로 불릴 만큼 직원을 함부로 대하고 욕하며 노예처럼 부린다고 알려졌다.

임시직 ·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이 물류 · 배송 일하는 쿠팡 한국지사에서 지난 10년 동안 2천여 명의 직원들이 경련/발작, 고열, 호흡곤란, 흉통, 의식장애, 심계항진, 심정지, 찰과상, 타박상, 정신장애, 절단, 전신쇠약 및 기타 통증을 느끼며 쓰러져서 구급차를 불러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소방청에서 제공한 기록. 지난 10년 동안 응급실로 이송된 쿠팡 한국지사 캠프 직원들
약 2,000건의 증상 · 발생시각 
· 발생장소가 기록되었다. 출처: KBS 추적60분
 https://youtu.be/DuhHzhpwZlM


기록에 따르면 직원들이 경련/발작 및 고열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 뒤 구급차 출동.


직원들이 연중 수시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서 구급차가 출동한 기록.


매달 2~3인의 노동자가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며 쓰러져서 구급차가 출동한 기록.


한여름인 7월에 유난히 많은 노동자들이 가슴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져서 구급차가 출동했음을 본다. 쿠팡은 실내온도가 35도에 습도가 80%가 넘어서 가만히 앉아 있어도 숨쉬기 힘든 노동환경을 제공해왔다. 법에서 정한 휴식시간도 노동자들이 눈치를 보며 써야 할 만큼 압박이 심했고, 큰 물류창고에 냉방설비랍시고 선풍기 몇대를 제공한 사실은 수차례 지적되며 비판 받았지만, 정부 관료와 국회의원들에게 비싼 식사 접대 같은 로비활동으로 처벌을 피했을 뿐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다.


쿠팡 한국지사에서 일했던 한 직원은 아팠을 때에도 병을 숨겨야 했다고 증언했다.

"2019년 중반 어느 날 아침, 쿠팡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책상에서 쓰러져 구급차로 인근 병원에 이송되었고 뇌졸중 진단을 받았어요. 그런데 한 직원이 제게 뇌졸중을 앓은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회사 대표(김범석)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내가 법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직원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이유였어요."

직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사고가 났지만 구급차를 부르지 않고 대충 넘긴 사례들도 있었다고 한다. 피해자가 훨씬 더 많음을 뜻한다.

"매니저가 다친 직원을 방으로 옮기라고 지시하길래, 저는 119에 신고해 구급차를 불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는 구급차를 부르면 위에 보고해야 하는 시스템이라 안 된다며 거부했어요. 매니저들은 구급차 부르기를 꺼립니다."


2025. 11. 10 사망한 쿠팡 택배기사 오승용 씨는 주 89시간 근무를 강요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KBS 60분 심층 보도
 
https://youtu.be/DuhHzhpwZlM)


고인이 되신 오승용 씨는 야근을 포함해 8일 연속 매일 12시간이 넘도록 일해야 했다.


쿠팡 한국지사의 한 팀장이 오승용 씨에게 하루 쉬고 싶으면 다른 직장을 찾아야 할 거라며 겁박한 문자 메시지.
승용 씨는 노동자들에게 주어진 당연한 권리인 휴가를 쓸 때에도 팀장에게 사정을 해야 했다.
KBS 추적60분 영상https://youtu.be/DuhHzhpwZlM


쿠팡 한국지사 로켓배송 트럭을 운전하는 택배기사였던 32세 오승용 씨는 아버지 장례식를 치른 다음날에도 쉬지 못하고 출근했다. 한국 직장인들은 아버지 장례식을 위해 5일의 유급 휴가를 쓸 수 있도록 되어있다는데 말이다.

사망하신 오승용 씨가 부친상을 치르기 위해 얻은 휴가는 하루.

그는 장례를 치른 다음날 하루를 더 쉬고 싶다고 팀장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다른 직장 구하고 싶으면 쉬라는 식의 협박성 메시지를 받고 출근하여 로켓배송 트럭을 운전했다가 사고로 사망했다.

주 89시간 근무를 강요당하기도 했던 오승용 씨. 부친상 치른 뒤 하루도 못 쉬고 출근.
잠을 거의 자지 못한 상태인 승용 씨의 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은 현장 사진이다.


회사 내에는 직원들의 업무상태를 일일이 감시하는 시스템이 있다고 한다. 직원의 일하는 속도가 늦어지면 바로 관리자가 달려와 더 빨리 일하라고 재촉한다고.

관리자들은 동료들과 일하는 속도에서 차이를 보이는 직원에게 "당신은 다른 동료에게 짐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스트레스를 주었다고 한다.

한 직원이 관리자에게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일할 수 있나?" 물었더니, 뒤에서 미친개가 쫓아온다고 생각하라면서, 그러면 더 빨리 일할 수 있을 거라고 답하더란다.

쿠팡은 배달 택배기사에게 3인용 소파를 혼자 배달하게 하면서 고작 700원을 지급한다고 한다.
노동력에 상응하는 임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음을 뜻한다. 불법이다.
같은 노동에 대한 대가를 외국에서는 가구 배달 서비스 이용에 5만원 이상 지불한다.


2020. 10 쿠팡 물류센터에서 과로로 사망한 장덕준 씨는 CCTV에 가슴을 움켜쥐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내부고발자는 쿠팡이 증거를 인멸하면서 가슴을 움켜쥔 영상은 장덕준 씨가 무전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라며 속였고 사망 원인을 과도한 다이어트 탓으로 돌려서 직원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회피했다고 폭로했다.

출처: KBS 추적60분  https://youtu.be/DuhHzhpwZlM)


아들의 죽음이 쿠팡의 비인간적이고 악덕한 경영 탓임을 밝히기 위해
거대하고 이기적인 조직을 상대로 용감하게 싸우신 분, 
쿠팡 피해자 장덕준 씨의 어머니.


쿠팡 피해자 장덕준 씨의 어머니가 감시카메라 영상으로 아들이 사망하기 전까지 일하던 모습을
100번이 넘도록 반복해 보면서 동선을 일일이 기록하신 내용이다.


쿠팡 사주 김범석은 중간관리자들에게 직원들을 착취하도록 지시했고 그 덕분에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드러났다.



내부고발자의 증언에 따르면, 김범석은 직원들에게 "욕설을 사용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갈등을 고조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자신도 임원들에게 비슷한 행동을 했다고.

그는 투자자들을 속여 자신이 뛰어난 경영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어리석은 투자자들은 쿠팡의 기업 범죄에 자금을 지원하게 된 셈이다.


붉은색 부분이 김범석의 메시지. 이 메시지는 임시직 노동자의 사망이 쿠팡의 잘못이란 주장을 부인하라는 지시가 담겨 있다. 또한 노동자가 열심히 일했음을 증명하는 모든 증거를 철저히 삭제하란 지시도 보인다. KBS 추적60분 (https://youtu.be/DuhHzhpwZlM)


내부 고발자에 따르면 김범석은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한국의 규제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아바타 같은 CEO를 전면에 내세우고 자신은 해외에 거주하면서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돈만 주면 모든 법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 믿는 눈치였다고 한다.

내부 관계자들은 쿠팡 한국지사의 비인간적인 착취경영 행태가 2021. 3. 11 뉴욕 증시 상장 이후 급격히 악화되었다고 증언했다.

한국 정부는 쿠팡의 불법적인 영업행위를 오래전에 막았어야 했다. 많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쿠팡과 같은 외국기업의 횡포를 엄중히 처벌하여 국민을 보호해야 할 때이다.



덧붙임)

미국 캘리포니아 선거구 40 김영 하원의원은 쿠팡 로비를 받은 탓인지,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경영으로 한국 사회를 파괴해온 쿠팡이 마치 아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는데 수사를 받는 것처럼 허위로 두둔하고 있다.

그의 선거구는 상당수의 한국계 미국인이 거주하는 곳이다. 만약 정치행위를 핑계로 한국 정부를 모욕하는 행태를 이어간다면, 다음 선거에서 낙선되어야 할 것이다.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는 정치인은 고위직을 맡을 자격이 없다.

미국 정치인에게 한국 정부 편에 서라는 요구가 아니다. 필요 없다. 양심을 가졌고 공직자윤리를 아는 정치인이라면, 한 나라의 사회문제를 일으킨 사안인 만큼 사실에만 근거하여 발언함이 옳다. 하지만, 김영은 국내 기업 보호를 구실로 한국 정부가 정당한 이유 없이 쿠팡을 탄압하고 있다는 허위를 대중에게 퍼뜨렸다. 이는 매우 도덕하고 윤리적인 정치행위이고 범죄에 가깝다.

쿠팡은 한국 기업인 척 하면서 야만적인 경영으로 한국 사회를 파괴했다. 한국인들 덕에 어마어마한 부를 얻었으면서 한국인 직원들을 노예처럼 부렸다. 로비를 가장하여 한국 정부 관료들을 돈과 잇권으로 회유한 대가로 기업의 이익을 챙겼고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 한번을 받지 않았다.

만약 부패한 공무원들이 쿠팡의 문제를 눈감아주지 않았더라면, 쿠팡 한국지사는 이미 수년 전에 문을 닫았을 거다.

이재명 정부가 불법 기업활동을 벌여온 쿠팡을 수사하는 건, 국민의 안전과 생계를 보호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최소한의 대응이다.

김영 의원은 수만 명의 한국 가정의 생계와 안전을 위협한 기업이 저지른 중대범죄를 일개 정치행위의 소재로 삼아서 대중을 속이며 여론을 호도했다. 이는 범죄나 다름 없는 나쁜짓이고 그의 정치경력에 치명적인 실수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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