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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가 쫓아온다고 생각하며 일하라고 했다니 이게 사람이 할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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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내부 상황을 제보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진짜 세상을 바꾸는 분들이십니다.  두렵고 힘든 결정이었을 텐데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주)쿠팡 사주 김범석 의장이 국회 출석을 거부하면서, 대신 내보낸 아바타 CEO들을 뒤에서 조종한 사실을 보여주는 메시지. 국회에 출석한 자회사 대표들이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김범석이 일일이 지시한 사실을 보여준다. 결과를 정해 놓고 짜맞추라고 강요하거나 허위로 답하자고 모의한 정황이다. 법정에서 이 증언과 증거자료는 김범석이 모든 지시를 내렸기에 책임도 져야 할 주체임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 전직 쿠팡 내부자의 증언 - 로켓 제국의 그림자 | 추적60분 1441회 KBS 260123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DuhHzhpwZlM 주 89시간 근무를 강요당했고,  부친상을 치른 뒤 하루도 못 쉬고 출근을 강요당했다. 상을 치르느라 잠을 못 잔 상태로 로켓배송 트럭을 운전해야 했던 고인의 명복을 빈다 . 쿠팡 피해자의 어머니가 감시카메라 영상으로 아들이 사망 전 일하던 모습을 100번이 넘도록 반복해 보면서  동선을 일일이 기록하신 내용이다. 거의 초 단위로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일해야 했음을 알 수 있다. 젊고 건강하던 고인이 일하다가 가슴에 통증을 느낄 정도였으니, 저 기록만 보아도 쿠팡이 얼마나 고되게 일을 시켰는지 짐작할 수 있다. 천벌을 받아야 할 자들이다. 💎  아래 두 갈무리를 보면 쿠팡 한국지사 대표와 쿠팡 사주 김범석이 화를 내면서 한 행동이 같았음을 본다. 먼저 분명히 할 점은, 주총의결권을 가진 의장이 기업 임원들과 중요한 회의를 할 때 참석자들을 야단치듯 책상을 치며 화를 내는 행태는 상식과 이성으로 굴러가는 정상적인 기업에서는 용납되지 않는다. 다른 경우였으면 화난 사람들이 흔히 보이는 행동으로 보고 넘겼겠지만, 이들의 행동은 목적이 있었다고 본다. 이렇게 겁박하는 행위를 자주 보이라고 ...

'판매장려금' 덫을 놓아 4천9백만 원 뜯어낸 "물류"업계의 털이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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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date: 2026-1-3 Last updated: January 8, 2026 5일 전에 쓴 이 글에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사건이 일어난 시점이 2024. 11. 5 약관 개정 시점 보다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었다. 쿠팡이 갑작스럽게 약관을 개정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정보가 유출되고 있었음을 인지한 뒤 약관을 고쳤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건 합리적인 의심이다. KBS뉴스 최민영 기자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54399 누군가 취재해서 확인해 주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KBS News 최민영 기자가 보도했다. 배경훈 과기부장관이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쿠팡은 5개월 분량 홈페이지 접속 기록을 삭제한 사실이 있고, 삭제된 기록은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치였다. 쿠팡이 회원들에게 알리지 않은 상태로 정보유출 사건을 내사했을 가능성과 비인가 접근을 인지한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접속기록을 삭제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경찰 수사가 개시되었다고 한다. 만약 쿠팡이 2024. 7부터 비인가 접근을 인지했지만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이면, 대한민국 국민은 2024. 7부터 2025. 11까지 17개월 동안 쿠팡에 제공했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조차 몰랐던 셈이다. 유출된 정보들이 어떤 식으로 유통되고 거래되었을까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용서 받기 어렵겠다. KBS뉴스 최민영 기자  출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54399 경찰이나 과기부는 분리된 사건일 수도 있다고 보는 모양인데, 쿠팡의 기업활동이 투명하지 못한 전력으로 미루어 볼 때, 2025. 6 은 쿠팡이 정보유출 사실을 공개한 시점이지 유출이 개시된 시점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2024. 11. 5 약관을 개정하면서 면책 조항을 끼워넣은 사실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시작이 훨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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